급해죽겠는데 언제 충전해, 편의점에서 교환

편의점 CU가 다음 달 방전 배터리를 충전 배터리로 즉석에서 교환해 주는 ‘휴대폰 배터리 교환 서비스’를 시작한다. 가격은 3000원. 서울 주요지역 20개 점포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20일 서울 역삼동 CU에서 고객이 휴대폰 배터리를 교환하고 있다.

급해죽겠는데 언제 충전해, 편의점에서 교환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