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인근 노후화된 지역을 찾아 ‘올망졸망 행복대문 칠하기’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활동은 SK C&C CV혁신사업부문 구성원 370명이 릴레이로 성남시대문그리기전문봉사단이 그려 놓은 밑그림 위에 바탕칠 등 채색작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병두 SK C&C SKMS본부장은 “성남지역 곳곳의 노후화된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