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들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지만, 계속되는 경제 불황에 성공창업은 쉽지 않아 보인다. 특히 많은 창업비용이 발생 되는 업종일수록 그 만큼의 리스크를 가지고 있어, 최근에는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쪽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데 최근, 한 달사이 13개의 가맹계약이 이루어 질만큼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랜차이즈가 있다. 바로 ‘못난감자&치킨’이 그 곳이다. 이 곳은 독보적인 경영 시스템과 파격적인 수익률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요즘 뜨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과연 못난감자&치킨은 어떤 경쟁요소로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일까?
‘가맹수익 50% 보장’, 본사 마진 포기한 가맹점 최우선 정책
한 시장 조사에 의하면 프랜차이즈들의 평균 수익성은 20~30%라고 한다. 이에 반해 못난감자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운영하기 위해 본사의 마진을 과감히 포기한 정책을 펼치고 있어 반응이 뜨겁다.
‘가맹 순수익 50%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며 타 업체에서는 전혀 따라 할 수 없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근 본격적인 창업시즌이 시작되면서 못난감자&치킨에는 현재 하루 40~50통의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히트 아이템 ‘퐁듀치킨, 평균 4~5천만원의 고공매출 기록
최근 못난감자&치킨의 각 가맹점에는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모두 히트 메뉴 `퐁듀치킨`을 맛보기 위해서다. 못난감자의 ‘퐁듀치킨’은 특색 없는 아이템들에 지친 소비자들의 오감을 충족시키며, 빠른 입소문을 타고 번졌다.
그 결과, 다양한 연령층을 사로잡고 맛집을 넘어 데이트 코스까지 점유하며, 현재 13평 정도의 작은 매장들이 평균 4~5천만원의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새롭게 출시된 허니버터포테이토 역시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되면서 ‘못난감자’는 2015년 계속되는 메가 히트 아이템을 출시하는 유망 창업 프랜차이즈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 대세를 이끌고 있다.
동종업계 중 최저비용 3천만원대의 창업비용 제시
못난감자와 동종업계인 호프집, 술집, 치킨집의 창업 비용은 평균 8천~1억 정도로 집계되는 반면, 미들비어 컨셉의 못난감자는 현재 업계 통틀어 가장 낮은 비용인 3,600만원에 창업이 가능한 ‘희망 창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선정된 창업자는 ‘가맹비 면제’, ‘로열티 평생 면제’, ‘인테리어 무료 업그레이드’, ‘5천만원 무이자 대출’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몇 배의 수익성이 보장되는 20평대의 미들비어 또한 동일혜택으로 평수 대비 가장 낮은 5,500만원에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다.
안정적 수익성, 경쟁력을 모두 제시할 수 있어 여성 소자본 창업으로도 인기가 좋은 못난감자&치킨의 선착순 이벤트는 지난 4월에만 20명의 희망 창업자가 대기하고 있어, 마지막 10팀만 가능하다. 못난감자의 파격적인 제안과 수익성에 대한 문의는 본사 전화(02-929-3082)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창업 상담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