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에어, 미니 공기청정기 출시

스웨덴 공기청정기 기업 블루에어가 초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한 개인용 공기청정기 ‘블루에어 미니’를 23일 서울 남산동 북유럽 문화원에서 선보였다. 한뼘 크기로 이동과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소지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공기청정기이다.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가격은 24만 8000원.

블루에어, 미니 공기청정기 출시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