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7월 약 5천400여 가구입주로 부산가구업계호황

부산 5~7월 약 5천400여 가구입주로 부산가구업계호황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이 6만1천11가구로 예상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부산아파트 입주물량은 5월~7월경에 약5천400여 가구 입주로 부산가구업계가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해운대 AID 아파트 철거자리에 달맞이 힐스테이트와 푸르지오외 연제구 연산동 더샵파크시티, 명지동 에일린의 뜰, 신 화명 리뷰자이, 강서구 지사동 협성DS엘리시안등..에 입주가 예정되어있다.

부산에는 가구단지가 5군데 대단위 지역으로 나누어져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가구거리1번지 좌천동과 연산동 한양프라자, 용호동 다보네, 해운대 선프라자, 구평가구단지가 있어 현재 부산 아파트입주민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솜모 대표는 요즘 고객의 개성과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자기만의 공간과 디자인, 제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서울경기에서는 원 스톱으로 가구, 인테리어, 코디네이트를 상담하는 곳이 여러 군데 있지만 부산은 지역 특성상 그렇지 못해 부산가구업계 최초로 부산솜모는 국내유명대학교 인테리어전문가와 코디네이터 전문가를 직원으로 채용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 사이즈를 원하는 대로 만들어 드린다고 한다.

부산솜모 매장위치는 부산가구거리 1번지 좌천동과 부산가구단지 용호동 다보네, 연산동 한양프라자에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입주민을 위한 공동구매행사와 이벤트도 진행하기 때문에 홈페이지( sommo.co.kr )에 오시면 인테리어 후기와 공동구매 이벤트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부산솜모가구는 매년 해운대 벡스코 무역전시관에 MBC 동아전람박람회, 건축인테리어박람회, 홈 리빙박람회등.에 참가하여 부산경남 입주시민들에게 인테리어상담과 코디네이트, 가구까지 맞춤식으로 상담을 해주고 있다. 한 곳에서 모든 쇼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한 것이 큰 매력이다.

부산솜모 문의전화 : 051)638-3006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