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호떡 부산떡볶이’ 브랜드가 특수상권 청년창업 대박 아이템으로 떠올라 화제다.
씨앗호떡 부산떡볶이(대표이사 이상준)는 21일 씨앗호떡 부산떡볶이 브랜드가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점에 입점, 오픈하자마자 손님들이 줄을 서 기다리는 등 문전성시를 이뤄 대박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씨앗호떡 부산떡볶이의 한 관계자는 ”강남고속터미널점의 경우 가맹점주가 젊은 청년 창업자고, 씨앗호떡 부산떡볶이의 이상준 대표이사가 청년창업으로 성공한 사업가이기에 두 청년이 의기투합을 했다. 씨앗호떡 부산떡볶이 강남고속터미널점의 성공을 위해 합심해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막힘 없고, 의사결정도 신속하고 빨라 성공이 기대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서 “씨앗호떡 부산떡볶이는 분식창업 브랜드로는 드물게 특수상권에 주로 입점을 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이 고정 고객확보 및 안정적 매출수익 등의 부분에 안심하고 가맹을 할 수 있고, 또 본사에서도 이런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씨앗호떡 부산떡볶이 브랜드가 입점한 특수상권을 살펴보면 강남 고속터미널점 외에도 영동고속도로에 위치한 덕평휴게소점, 부산서면NC백화점, 광주송정역KTX점, 서울한양대엔터식스점 등 각 지역마다 노른자위로 유명한 상권에 입점하고 있는 상태다.
씨앗호떡 부산떡볶이 덕평휴게소점은 전국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계절과 상관없이 씨앗호떡 부산떡볶이를 먹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지역 명물 매장으로 자리잡았다. 일 매출 3백만원의 대박 매장으로 입지를 굳혔으며, 3년 연속 전국 매출 1우 복합문화센터 휴게소로도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씨앗호떡 부산떡볶이 관계자는 “씨앗호떡 부산떡볶이가 분식창업 브랜드로서 성공하고 있는 이유는 부산 10대 명물 씨앗호떡, 어육함량이 높은 고퀄리티의 부산어묵, 여성 고객들의 입맛에 맞춤형으로 개발된 비빔당면 등 씨앗호떡 부산떡볶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아 브랜드 차별화에 성공했고, 또 남녀노소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게 메뉴가 다양해 고객층 폭이 넓다는 점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씨앗호떡의 원재료들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안정성 인증을 획득해 고객들에게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있는 점도 씨앗호떡 부산떡볶이 브랜드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정통 부산 먹거리를 대표하고 있는 ‘씨앗호떡 부산떡볶이’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무료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seedhotalk.com)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