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YouTube)는 이젠 세계에서 가장 큰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처음 문을 연 건 지난 2005년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것. 위 영상은 10년 전인 2005년 4월 23일 유튜브 공동 창업자인 자위 카림(Jawee Karim)이 당시 새로 문을 연 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에 처음 올린 것이다. 19초짜리 영상 속에 동물원의 모습을 담았을 뿐이지만 이 영상이 유튜브의 시작을 알린 것. 지금은 1억 4,000만 달러에 달하는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