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견, 중소기업 중에서도 R&D(연구개발)와 독자 기술 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R&D 전략 수립 전문기관인 전략기술경영연구원(원장: 장동훈)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략기술경영연구원은 1996년 창립 이래 R&D 전략 수립 분야 외길만을 걸어 온 MOT(기술경영) 전문기관으로 신제품 · 신사업 개발/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기술로드맵 · 제품로드맵 · 기술트리 구축/기술가치평가/기술사업화/특허 창출 전략/연구소 운영 고도화/연구 프로젝트 관리 등 기업의 R&D와 관련된 모든 활동들에 대해서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전략기술경영연구원은 국내 유수의 대기업 임직원 출신들과 석박사급 연구인력 등 다양한 출신의 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어 실무에 대한 적용도와 이론적 깊이를 모두 갖춘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설립 후 20년 이상 MOT 분야만을 고집하며 묵묵히 걸어왔고 이제는 꾸준한 성장을 통해 국내 로컬 컨설팅펌 중에서 R&D 전략 수립 분야에서는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며 유수의 외국계 컨설팅펌들과 대등하게 경쟁하는 수준으로 성장하였다.
전략기술경영연구원은 중장기 사업전략에 부합하는 연구과제 발굴부터 로드맵 수립, 사업 전략 수립, 기술사업화와 특허 창출까지 R&D 전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역량을 자체적으로 보유함으로서 진정한 Total R&D 전략 수립 Solution Provider 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기술 보안과 비용 문제 등으로 외부 용역 진행을 꺼리는 기업들을 위해 고객사 상주를 통해 고객사 구성원 역량 향상을 위한 내부 교육/워크샵과 외부 수행을 결합한 형태의 멘토링 용역이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독자개발하여 비용과 보안 문제로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략기술경영연구원과 로드맵 수립 용역을 진행했던 대기업 관계자는 “전략기술경영연구원은 글로벌 컨설팅펌 대비 훨씬 낮은 수준의 비용으로 동등한 수준의 용역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향후 타 계열사로 로드맵 수립 용역을 확대하여 실시할 것을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간과 비용 문제로 용역 발주를 미루고 있는 기업과 지자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방문 특강을 실시하고 있으며, R&D 전략기획 교육과정, 신성장동력 발굴 과정, 통합로드맵 수립 과정 등 연간 5~6회 진행하는 공개교육을 통해 지금까지 쌓아 온 R&D 전략 수립 분야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특히 전략기술경영연구원은 R&D 전략 수립 분야에서 쌓아 온 실적과 교육 커리큘럼 등을 인정받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부터 R&D 전략 분야 민간 자격증을 발급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발급받아 공개교육을 수강한 인원들을 대상으로 신성장동력 발굴 전문가, R&D 전략 수립 전문가 등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인증 자격증을 발급하여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략기술경영연구원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 경제단체 관계자는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R&D 전략 수립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사업과 컨설팅을 수행한 결과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여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들어서는 R&D 전략 수립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와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시장조사, 경제성 분석, 타당성 분석, 유망 산업 세미나 개최, 조직진단 등으로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유수의 공기업과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경제성 분석, 시장조사 용역 등을 수주하며 마케팅 전략 수립과 인사조직관리 분야 등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베트남 국가과학기술 로드맵 수립 용역을 수주하고 미얀마에 무역투자진흥기구 설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도 참여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글로벌 컨설팅 펌으로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서강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KAIST 경영공학박사인 장동훈 원장은 R&D에 대한 개념조차 생소하던 90년대부터 R&D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R&D 전략 수립 분야만을 연구하여 현재는 국내 최고 수준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장동훈 원장은 “대기업과 중견, 중소기업의 R&D 역량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론을 적극 제시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선진국의 최신 R&D 트렌드 등을 모니터링하여 국내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의 성장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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