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불혹'에도 20대 제치고 국민첫사랑 등극, 꽃보다 예쁜 외모

박주미
 출처:/ 박주미 트위터
박주미 출처:/ 박주미 트위터

박주미

박주미가 원조 국민 첫사랑으로 선정돼 화제다.



배우 박주미가 지난 27일 tvN `명단공개2015`에서 국민 첫사랑 5위를 차지했다.

박주미는 1970년생으로 현재 40대 중반의 나이지만 나이가 숫자에 불과할 정도로 앳된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젊은 여성 못지않은 그녀의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끄는데, 이에 그는 꼼꼼한 클렌징 후 셀프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통해 동안 피부를 유지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수지를 능가하는 `원조 국민 첫사랑 스무 살엔 나도 꽃처럼 예뻤다` 명단으로 박주미 외 견미리-이상아-김혜수 등이 언급, 그들의 풋풋했던 과거 시절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주미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미, 진짜 여신”, “박주미, 분위기부터가 다르다”, “박주미, 포스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