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브랜드 론칭 15주년을 맞아 ‘저니 오브 이니스프리(Journey of innisfree)’ 인스타그래퍼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니스프리는 청정 자연의 깨끗하고 순수한 그린 에너지를 담은 제품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들에게도 꾸준한 사랑 받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그중 이니스프리의 스테디셀러이자 대표상품인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은 시그니처 아이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을 다시 한번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계기로 마련된 것. ‘저니 오브 이니스프리’는 5월 한 달간 이니스프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세계의 파워 인스타그래퍼들이 추천하는 각국의 시그니처 장소에서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이 만난 순간을 사진으로 공개된다.
이니스프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세계적인 인스타그래퍼들이 직접 선정한 시그니처 장소와 그 장소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 각국을 여행할 때의 근사한 추천 장소나 여행 팁도 얻을 수 있으며 사진도 미리 감상할 수 있다.
프로젝트 이벤트 참여 방법은 자신의 계정에 시그니처 장소와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을 함께 찍은 사진을 #journeyofinnisfree #더그린티씨드세럼 해쉬태그와 함께 올리거나 이니스프리 계정을 친구로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추후 제주 여행 왕복 티켓, 이니스프리 퍼퓸드 디퓨져 & 캔들, 더 그린티 씨드 세럼 등 경품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