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3시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98.56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 거래가격 대비 3.73원 하락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한 관계자가 엔화 지폐를 정리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28일 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이 900원 선을 무너뜨렸다.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외환딜링룸 전광판에 899원대 엔화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