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야마하 디지털피아노 전 모델을 특별가에 판매하는 ‘2015 야마하 디지털피아노 페어’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 간 서울 예술의전당 맞은편 야마하 대표 전시장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에서 진행된다. 야마하는 ‘ARIUS 시리즈’부터 어쿠스틱피아노와 디지털피아노 기능을 동시에 갖춘 하이브리브 피아노 ‘AvantGrand 시리즈’ 등 최고급 디지털피아노 전 모델을 전시 및 특가 판매할 예정이다.
2014년 최다 판매작 ‘YDP-162R’과 ‘CLP 시리즈’도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그랜드피아노와 업라이트피아노 구매 고객에게 온·습도계를, 디지털피아노 구매 고객에게 고급 실내화 주머니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kr.yamah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