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미래에셋증권은 4월 30일 삼성역지점과 일산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역지점은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미래에셋생명 강남사옥 7층 강의장에서 ‘글로벌 시황 점검 및 환율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을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2부에서는 조수연 미래에셋증권 VIP서비스팀 부동산 전문가가 2015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또 오후 4시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일산지점에서 김진혁 미래에셋증권 증권영업팀 과장이 강사로 나서 해외주식 투자방법과 종목을 안내하고 미래에셋증권의 HTS ‘카이로스’의 활용방법을 소개한다.
각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삼성역지점, 일산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