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어린이날을 맞아 신세계백화점에서 자사 피아노 특가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1일부터 시작되며 영등포점에서 5일까지, 경기점과 인천점,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7일까지 진행된다.

470만원 상당 ‘M2SM’ 모델을 415만원에 판매하며 ‘JU109PE’는 370만원에서 315만원으로 가격을 내렸다. 디지털피아노 CLP-525와 CLP-535도 할인 판매한다. 리코더 ‘YRS-23’은 선착순 500명에게 9000원 특가로 제공한다. 그랜드피아노와 업라이트피아노 구매 고객에게 온도계와 텀블러를, 디지털피아노 구매 고객에게 고급 실내화 주머니도 증정한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