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의 날, 맑은공기 봄길을 걷다

환경부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지난 2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푸른 하늘의 날’ 행사를 열었다. ‘푸른 하늘! 맑은 오늘! 함께 해봐요!’란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 이기우 경기도 부지사, 마라토너 이봉주 등 참가자들이 시민들과 함께 길을 걸으며 화창한 봄을 즐겼다.

지난 2일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제3회 하늘사랑 걷기대회’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이봉주 마라토너( 〃 〃 두 번째)가 “푸른하늘, 맑은 오늘, 함께 해봐요” 메시지를 외치며 출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지난 2일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제3회 하늘사랑 걷기대회’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이봉주 마라토너( 〃 〃 두 번째)가 “푸른하늘, 맑은 오늘, 함께 해봐요” 메시지를 외치며 출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