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금락카, 정체 드러났다? '결정적 증거는 네일아트’

복면가왕
 출처:/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화면 캡쳐, 루나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출처:/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화면 캡쳐, 루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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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황금락카가 누군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2관왕을 차지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복면가왕` 룰에 따르면 가왕은 복면을 벗지 않는 룰로 인해 지난 4주간 정체를 드러낼 수 없다. 오직 목소리만으로 가면 속 인물이 누군지 유추해내야 한다.

한편, 일각에선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네일아트가 에프엑스의 루나와 동일하다는 점을 비교하며 루나가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또 가수 유미, 배다해 등도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