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공기업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민간에서 경력을 쌓은 PR전문가 2명을 영입해 조직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PR전문가들은 홍보 리스크 관리(위기관리 언론대응), 보도자료 작성, 취재‧촬영협조 및 신문‧방송‧SNS 등 언론 모니터를 담당한다. 오는 5월 6일(수)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실무평가와 면접을 거쳐 5월 20일(수)부터 1년간 근무하게 된다.
언론홍보분야에서 7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하며, 9년 이상의 경력이 있을 경우 우대한다. 원서는 한국마사회 인재채용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후,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인사팀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