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근화제약이 갱년기 여성 도움 원료로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을 함유한 ‘알보케어우먼닥터팩’을 출시했다.
‘알보케어우먼닥터팩’은 여성건강 3가지 기능을 한 번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주성분인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갱년기 여성 도움 원료이며, 생리활성이 강한 소포리코사이드성분이 다량 함유돼 40~60대 갱년기 여성들에게 도움을 준다.
또한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한 불포화지방산(오메가-6)인 감마리놀렌산이 함유되어 혈행, 콜레스테롤 개선을 돕는다. 소나무에서 증류 추출한 식물성 성분인 MSM은 관절 연골조직의 중요한 기본성분이 되는 유기 황화합물로 통증 등 관절 건강과 관련한 불편을 개선한다.
근화제약 담당자는 “알보케어우먼닥터팩은 성분에 과용을 막을 수 있도록 1일 권장섭취량을 1포에 전부 담아 섭취가 간단하다."고 전하며, “어디에서도 말 못하는 중년 여성의 주된 고민인 갱년기, 혈행/콜레스테롤 개선, 관절 건강의 3가지를 하루 한 번 복용으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알보케어우먼닥터팩’은 갱년기 남성을 위한 ‘알보케어맨닥터팩’과 함께 출시됐다. ‘알보케어맨닥터팩’은 간 건강, 전립선 건강, 지구력 증진의 3가지 기능을 하루 한 번 복용으로 간편하게 해결한다.
나성률기자 nasy23@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