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오는 9일~10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청춘페스티벌 2015’에 참여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이번 청춘페스티벌 2015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가 불안한 청춘들의 ‘보고 싶은 것’에 대해 알아보는 ‘보고싶다’ 이벤트와 기존 시력 검사에 재미를 더한 ‘비정상 시력검사’ 이벤트 등을 통해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및 본원의 공식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하면 에코백을 증정하는 등 2일간 다양하고 풍성한 고객 대상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부스에서는 눈 건강과 관련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코너를 함께 운영해 젊은층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 원장은 “청춘페스티벌은 매년 여러 강연들이 이슈가 되면서 취업난과 불안한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은 청춘들이 가장 선호하는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며 “본원은 이런 청춘페스티벌의 취지에 맞게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 20대 청춘들과 교감하고 눈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자리를 마련, 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청춘페스티벌’은 국내 최초 강연과 공연이 결합된 페스티벌로 회를 거듭할수록 큰 이슈를 만들어 20대 청춘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청춘페스티벌 2015에는 박원순 서울 시장, 개그맨 신동엽, 연애 칼럼리스트 곽정은 등 국내 최고의 명사들은 물론 독특한 캐릭터로 이슈가 되고 있는 방송인 유병재, 가수 강남, 아프리카 인기 BJ 대도서관 등이 연사로 참석해 여러 청춘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예정이다.
나성률 기자 nasy2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