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통합 콜센터 오픈

한국전기안전공사는 7일 전북혁신도시 신사옥에서 전기안전콜센터를 오픈했다. 그동안 전국 60개 사업소별로 운영했던 ‘전기안전 119 전화’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했다. 이상권 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이 콜센터 개소를 기념해 전화상담 업무를 체험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 통합 콜센터 오픈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