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전속 계약 체결.. JTBC 계열사에서 '한솥밥'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출처:/ JTBC '비정상회담' 제공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출처:/ JTBC '비정상회담' 제공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비정상회담의 주역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이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7일 JTBC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이 JTBC 계열사 드라마하우스앤드제이컨텐츠허브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이 전속계약을 맺은 만큼 앞으로 세 사람의 연예계 활동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은 각각 이탈리아, 독일, 캐나다에서 온 외국인으로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도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한편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소식에 누리꾼들은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더 자주 보는 건가요?"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이제 완벽하게 연예인이네요"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많은 활동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