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아나운서
진달래 sbs 아나운서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대구MBC 기상캐스터로 일했으며, 지난해부터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달래 아나운서의 비키니 사진이 게재되었다. 해당 사진은 진달래 아나운서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했을 당시 찍은 사진으로 보이며, 그녀는 사진 속에서 글래머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진달래 아나운서는 2012년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3년에는 미스 경기 선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