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5월 1일부터 일주일 간 안마의자 판매수량이 전주 대비 104% 늘었다며 안미의자 행사를 한달 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PB상품 ‘아낙(ANAC)’ 안마의자는 월 평균 1000대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프리미엄과 보급형 등 10종으로 구성됐다. 자동 체형인식과 20가지 이상 코스를 제공해 작동도 간편하다.
5월 한 달 간 진행되는 전자랜드 안마의자 행사에서는 36개월 할부와 어깨 안마기, 등쿠션 안마기 할인 구매, 경품 제공이 진행된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