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주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국내 최초로 미국 헬리콥터학회(AHS) 부회장에 선출됐다. 이 교수는 오는 7월부터 2년간 아시아, 호주, 러시아 지역을 담당한다.
![[인사동정]이덕주 KAIST 교수, 미국 헬리콥터학회 부회장에](https://img.etnews.com/photonews/1505/683928_20150512142252_116_0001.jpg)
미국 헬리콥터학회는 1943년 창립했다. 회원 수는 6800명이다. 이사회는 미국 헬리콥터 제조사로 유명한 시콜스키(Sikorsky Aircraft Cortion) 회장을 비롯해 회전익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교수는 1985년 미국 나사 에임스(NASA Ames) 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시작해 항공기 제트 엔진과 헬리콥터 공력음향학(Aero-Acoustics) 연구 분야 세계 석학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대를 나온 뒤 스팬포드대에서 항공우주공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