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국 진출 앞둔 넷플릭스! 미드 폐인은 어쩌라고?

[카드뉴스] 한국 진출 앞둔 넷플릭스! 미드 폐인은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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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 진출 앞둔 넷플릭스! 미드 폐인은 어쩌라고?
[카드뉴스] 한국 진출 앞둔 넷플릭스! 미드 폐인은 어쩌라고?
[카드뉴스] 한국 진출 앞둔 넷플릭스! 미드 폐인은 어쩌라고?
[카드뉴스] 한국 진출 앞둔 넷플릭스! 미드 폐인은 어쩌라고?
[카드뉴스] 한국 진출 앞둔 넷플릭스! 미드 폐인은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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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시진핑, 힐러리 클린턴의 공통점은? (답)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를 사랑한 정치인. ‘하오카’는 ‘민낯에 공허한 눈동자’…일명 ‘미드 폐인’을 양산한 미드죠. 이 드라마를 만든 넷플릭스가 한국 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똘끼’ 충만한 리드 헤이스팅스 CEO의 역발상 전략과 한국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짚어봤습니다.

김인기기자 i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