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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랑에 출연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 부인 우나리의 우월한 미모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현수가 빅토르 안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힘든 시기 버팀목이 되어준 아내 우나리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특히 지난 소치 올림픽을 통해 공개된 안현수의 부인 우나리는 그와 함께 러시아 선수촌에 머무르며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뿐만 아니라 우나리의 우월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큰 눈과 백옥같이 하얀 피부는 배우 한가인과 가수 남규리를 떠오르게 한다.
휴먼다큐 사랑을 접한 누리꾼들은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부부 너무 예쁘세요",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부부, 진짜 한가인 닮았네",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부부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