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콩코드 네오를 5월 21일~24일 학여울 세텍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인다.
‘콩코드 네오 2015’ 유모차는 독일의 기술력이 집약된 디럭스 유모차로, 네바퀴 전체 서스펜션이 장착돼 있으며 과학적인 Y자 형태의 프레임과 핸들브레이크, 정대면과 양대면 상태에서 모두 폴딩과 셀프 스탠딩이 가능하다.
유모차 구매 시 전용파라솔, 컵홀더, 핸들커버, 후기작성 시 방충커버가 증정되며 풍성한 구매혜택을 준비 하고 있다.
또한 2015년형 콩코드네오 유모차와 트래블시스템으로 호환이 가능하며 2.5kg으로 초경량 카시트인 “콩코드 에어 2.5” 카시트도 함께 구매가 가능하다.
2015년형 콩코드 네오 유모차는 현재 2차 완판이 완료되어 3차 완판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부 색상의 경우 현재까지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라고 콩코드 코리아 관계자는 밝혔다. 콩코드 네오 2015 유모차는세텍 서울 베이비페어에서 마마스앤파파스와 함께하는 팜앤모어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독일 유아용품 브랜드 콩코드는 소비자가 뽑은 ‘2015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 유아용품(카시트) 부문 대상을 받아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