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서밋 2015’에서 양서민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환경 구현을 위한 무선랜의 새로운 기준’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국내 최대 모바일 B2B콘퍼런스인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서밋 2015’가 13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전자신문 주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참석자들이 양서민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의 기조강연을 듣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