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19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중국 및 유가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 그리고 유가,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19일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20일), 부산(21일), 대구(26일)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현동식 한국투자신탁운용 상하이사무소장이 최근 고점 돌파 후 단기 조정 국면에 들어선 중국 증시의 대응전략과 유망 종목에 대해 설명한다. 또 강유진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이 40달러대에서 60달러대로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유가에 대해 전망하고 관련된 원유ETF의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NH투자증권은 전 세계 31개국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온라인(HTS·모바일) 거래 가능 국가가 현재 7개국(미국, 일본, 중국, 홍콩, 호주, 독일, 영국)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hwm.com) 및 고객지원센터(1544-0000)로 문의하면 된다.
NH투자증권 전국 투자설명회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