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뮤직(대표 현계흥)은 프로축구단 부산아이파크의 2015 시즌 스폰서십 프로그램 ‘낭만과 열정으로’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시즌 동안 홈구장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영창뮤직의 그래픽 보드 이미지를 노출하고 LED 전광판, 콘셉트 배너도 관중을 만난다. 모든 홈경기에는 추첨을 통해 180만원 상당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CUP110 모델을 제공한다.
부산아이파크는 전년대비 35% 증가한 관중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응원 이벤트, 축구 교실, 경기 입장권 증정 행사 등 영창뮤직과의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