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생 전문 유학원인 투투유학의 검정고시 유학프로그램이 고졸검정고시를 마친 학생들에게 새로운 대학진학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미국 주립대 3학년에 재학중인 김민우 군은 병 때문에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1년간 병원에서 지낸 후 고졸검정고시를 응시했으나 시험 준비를 불과 3개월도 못한 관계로 대입검정고시 점수가 68점밖에 되지 않았다. 김군은 국내 전문대에 입학하려고 지원을 하던 중 검정고시생 전문 유학원인 투투유학 검정고시 유학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고 현재 주립대 3학년에 다니며 공부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검정고시생들을 전문적으로 미국대학에 100% 입학 시켜주고 있는 투투유학의 검정고시 유학프로그램은 고졸검정고시 점수 60점만 넘으면 누구나 미국대학 입학을 시켜준다. 또한 등록금도 한 학기에 350만원에 불과해 국내 전문대 등록금과 차이가 없도록 하였고 생활비도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이 한 달에 사용하는 비용이면 충분히 미국유학비용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에 유학비용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부담을 줄여주었다. 투투유학의 검정고시 유학 프로그램은 현실적으로 대부분 전문대로 진학할 수밖에 없는 검정고시생들의 현실을 알고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다시 도전해보려는 검정고시생들에게 100% 미국대학에 합격시켜 국내 서연고 수준의 미국 주립대로 진학하거나 국내로 유턴해 인서울 대학과 지방 명문대로 편입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프로그램이다.
투투유학 검정고시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영어성적이나 내신 성적이 아닌 다시 도전하려는 의지만 보여주면 된다. 영어공부는 투투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서 1단계로 준비시켜주고 미국 대학입학 후 3단계에 걸친 영어교육을 시켜주기 때문에 충분히 미국대학에서도 수업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해준다. 조건부유학이 아닌 입학 후 수업과 동시에 ESL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해주는데 별도의 ESL비용을 받지 않고 교육해 주기 때문에 기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생활비도 국내 대학생들이 지불하는 정도로 저렴하게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일반 유학원의 유학프로그램과는 큰 차별성이 있다.
투투유학의 박미선 대표는 대입검정고시생들의 대부분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국내 유학원 중에서 유일하게 처음 원서접수부터 미국비자 그리고 미국 출국시에도 동행을 해 주고 있다고 말한다. 유학컨설턴트는 학교 등록과 학생아파트 계약 및 생활비품 장만까지도 학생과 함께 해주기 때문에 학생은 걱정 없이 미국대학에 정착할 수 있다. 이런 원스톱 서비스는 국내에는 없는 유학프로그램으로 투투유학만의 독특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자녀를 유학 보내는 부모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투투유학의 검정고시 유학프로그램은 국내 최고의 영어기억법 전문가 박노봉 이사와 함께 유학을 가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영어공부법을 제공하고 원어민 어학교육을 통해 말하기와 듣기 훈련까지 시켜주기 때문에 미국대학 입학 후 한결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 고졸검정고시를 마치고 대학진학을 생각하는 검정고시생들이라면 전문대를 진학하는 비용으로 미국대학 진학을 시켜주는 투투유학의 검정고시 유학프로그램으로 미국대학교에 진학해 보는 것도 대학진학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