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넥소(대표이사 이광수)는 애플 및 안드로이드 전용 프리미엄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브랜드, 벨킨의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해 지난 2015년 2월부터 벨킨 제품을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넥소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삼성 갤럭시, LG G4 등 애플 및 안드로이드 전용 액세서리의 온라인 유통 전문 기업으로 2015년 1월 설립되었으며 2월에는 한국벨킨과 총판 계약을 체결하여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벨킨 프리미엄 토탈 솔루션을 판매하고 있다.
넥소에서 유통하는 벨킨 제품은 11번가, 지마켓, 옥션, 롯데닷컴, 롯데 홈쇼핑, 현대 H몰, CJ오쇼핑, GS Shop, AK몰, 티몬, 스토어팜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앞으로 국내 온라인 판매 채널을 더욱 확장하여 소비자들이 온라인 상에서 보다 편리하게, 안심하며 벨킨 정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넥소 이광수 대표이사는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벨킨 프리미엄 토탈 솔루션을 대부분의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할 것이다”며 “한국벨킨의 공식 총판으로서 소비자들이 벨킨 정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과의 신뢰를 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