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신고식, 지금껏 도전하지 않은 新도전 이어진다

무한도전
 출처:/ MBC '무한도전' 캡쳐
무한도전 출처:/ MBC '무한도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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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이 막내 광희와 무모한도전 속성코스를 완벽 소화할 예정이다.



16일 ‘무한도전’ 측은 프로그램 공식 SNS에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드디어 공개되는 ‘무한도전 환영식’. 최종 시즌5 도전, 초대형 스케일”라고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려해진 쫄쫄이 의상으로 한껏 멋을 낸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재석과 박명수 사이에서 인위적인 치아를 한껏 드러내는 광희의 미소가 두드러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준하의 ‘우주발사 짜장1호’로 인기를 모았던 롤러코스터를 타며 짜장면 먹기를 광희가 도전할 계획으로 대형 비행기가 등장, 전에는 없었던 대단한 도전이 그려질 전망이다.

한편 광희의 `무한도전 환영식`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늘(16일) 오후 6시 2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