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락카 두통썼네
황금락카 두통썼네 주인공 f(x) 멤버 루나의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루나는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에프엑스 막내 크리스탈. 예쁜아~ 생일 축하해! 오늘은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도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와 크리스탈은 볼을 맞대고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루나와 크리스탈은 화장기 없는 청순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자아낸다.
한편 황금락카 두통썼네 주인공 루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 예쁘다 예뻐”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앨범 많이 내주세요” “황금락카 두통썼네, 오~ 여신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