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낸 배다해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셀카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배다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부로 다시 뉴욕”이라며 “일주일간 매일 7~8시에 기상하는 얼리버드 코스프레 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시원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과 함께 쓴 글에는 “어제부로 다시 뉴욕”이라며 “일주일간 매일 7~8시에 기상하는 얼리버드 코스프레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다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다해, 오 예쁘다" "배다해, 팬입니다" "배다해, 여신인 줄" "배다해, 노래 잘 불러"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