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보안 업계 선도할 SMART정보보안그룹 진앤현 탄생

넷솔시스템, 진앤현시큐리티서비스로 사명 변경! 진앤현 그룹으로 새 출발

IT보안서비스기업 ㈜넷솔시스템(대표 김병익)이 사명을 ㈜진앤현시큐리티서비스로 변경하고 대한민국 IT보안 대표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2000년 설립이래 국내외 많은 고객사에게 IT보안서비스를 제공해온 ㈜진앤현시큐리티서비스(구 넷솔시스템)은 보안솔루션 유통 전문업체인 ㈜진앤현시스템과 함께 스마트 정보보안그룹인 진앤현을 구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보안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탄생한 ㈜진앤현시큐리티서비스는 국내외 IT보안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차별화된 IT보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진하겠다는 각오다. 지난 15년간의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선진화한 nSecucall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IT보안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진앤현시스템은 2011년 1월 1일 설립한 보안솔루션 유통 전문업체로, 복잡해진 보안관리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nSecumom Series(IT보안관리자솔루션)를 제공해오고 있다.

지능화되고 악의적으로 변해가는 다양한 보안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단위별 보안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솔루션간 유기적인 통합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IT보안 모든 영역에 최적의 보안솔루션을 구축,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병익 대표이사는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사를 통해 “사명 변경과 SMART 정보보안그룹 진앤현 출범으로 계열사별 전문성 강화 및 그룹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여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첫발을 뗀 스마트정보보안그룹 진앤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innhyu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