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 권오현) 특허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서울 SC컨벤션에서 ‘지식재산으로 보는 글로벌 IoT 동향과 활용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IBM과 퀄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피네간 로펌이 참여해 IoT 시장 동향과 장애요인, 활용모델과 전략 등을 소개한다.
특히 미국의 1위 IP로펌인 피네간(Finnegan)의 케니 호(Kenie Ho) 변호사는 인텔, 퀄컴, IBM, 노키아 등 글로벌 선두기업의 IoT전략을 각 기업의 특허 실사례와 연계한 분석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