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CT융합보안협회(회장 정진홍)는 다음달 2일 양승조 국회의원실·남서울대학교 산업보안학과와 공동으로 ‘사물인터넷 산업 육성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ICT융합보안협회는 사물인터넷(IoT)이 창조경제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IoT 현황과 보안 관련 이슈를 살펴보는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에서 △사물인터넷 보안이슈 및 정책 △빅데이터와 관광·의료 △헬스케어 분야의 빅데이터 적용 사례 발표가 예정됐다. 사례발표 후에는 ‘충남 융합보안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패널토의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