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순수 국내운동화브랜드 ‘르본’의 광고 전속모델로 발탁되었다. 김희정은 KBS 드라마 학교 2015 `후아유` 출연과 동시에 캐주얼 운동화 ‘르본’ 광고 모델로 발탁되면서 최근 인기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르본 운동화를 신은 채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모습이다.
지난 4월 27일, KBS 드라마 학교 2015 `후아유` 첫방송과 동시에 풋풋하고 건강한 매력을 앞세워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김희정은 운동화 브랜드 `르본(LE:BORN)`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6개월간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국내운동화 브랜드 르본 관계자는 "아역연기자에서 성인연기자로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김희정의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이미지와 잘 부합되어 모델로 발탁했다. 아역연기자의 이미지는 벗고 새로운 성인연기자로서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희정은 지난 2000년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으며 영화 `한강블루스`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희정의 캐주얼 운동화 ‘르본’은 공식 온라인 몰(www.leborn.co.kr)에서 다양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