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우빈
컬투쇼에 김우빈이 출연했다.
‘컬투쇼’ 김우빈이 강하늘-이준호와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스물`의 주인공 김우빈과 준호가 출연했다.
이 날 컬투는 김우빈에게 “요즘 ‘스물’ 배우들의 단체 채팅방 주제가 뭐냐”라는 질문했고, 그는 “저희들끼리 여행 계획 짜기다”고 대답해,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김우빈과 준호는 올해 각각 27세, 26세 이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