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장난감, 유아용품, 유•아동 의류 등이 많이 팔리고 있다. 인기리에 판매되는유아용품 중 하나는 유아 및 어린이책상이다.
유아용 책상은 호기심이 왕성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정해진 장소에 오래 앉아있도록 하는 습관을 길러 집중력을 높여준다. 이 외에도 성장기에 다듬어지는 척추와 골반, 엉덩이 등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돼 유아용 책상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국내 유아 가구 브랜드 ㈜비지비는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를 지향하며 기업 가치에 맞춰 자작나무로 만든 친환경 원목으로 유아용 책상을 제작해 육아맘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비지비의 비카 테이블은 책상 및 의자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2세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다. 비카 의자는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이 됐으며 아이들의 연령과 키에 맞추어 4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톡톡 튀는 색상과 자연스러운 나무색상의 조합으로 취향에 맞는 색상 선택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비카 테이블 세트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가구의 모든 모서리를 라운딩 처리를 했다. 100% 친환경 자작나무로 만들어져 한결 부드럽고 세련된 가구로 견고함과 내구성까지 뛰어난 제품이다.
㈜비지비 관계자는 “인체에 해로운 유해세균을 억제하는 피톤치드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생산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품은 ㈜비지비 공식 홈페이지(www.busybee.co.kr)나 각종 오픈마켓 사이트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en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