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빛나는 모든 것’을 판매하는 야광맨이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파티부문 1위를 수상했다.
야광맨은 ‘세상의 빛나는 모든 것’이라는 모토로 야광, LED제품, 클럽, 파티용품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판매한다.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최고급 품질을 국내 최저가로 공급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야광맨은 불이 들어오는 제품이 필요한 여러 방송프로그램(MBC무한도전, KBS뮤직뱅크 등)과 엑소, 코요테, 오렌지카라멜, 싸이 등 뮤직비디오에 납품 및 협찬을 하고 있다. 또 2013년에 이어 지난해 서울시에서 열린 ‘서울 빛 초롱 축제’에 체험부스로 입점했으며 7개 체험부스 중 2년 연속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야광맨은 택배발송 전 100% 검품 완료 후 발송하고 있어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KC인증을 획득했으며 야광봉, 야광팔찌는 획기적인 기획 상품으로 국내에서 최다 판매됐다.
국내 야광, LED 파티 업계 1위 야광맨은 온라인사이트(www.ygman.co.kr)와 동대문 문구도매거리에 오프라인매장을 입점해 도소매 매장으로 파티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야광맨 관계자는 “불 들어오는 다양한 아이디어 용품으로 타사와 차별된 파티문화를 이끌고 있으며 ‘야광맨이 간다’라는 이벤트로 야광맨 마스코트가 야광맨 복장을 하고 각종 파티행사에 참여해 분위기를 한층 띄우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파티문화에 공헌하고 더 특이하고 알찬 아이템을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