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두피케어 전문 브랜드 노타모5.5(http://notamo.co.kr)가 5월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헤어케어(두피‧탈모) 부문 대상을 받았다.
노타모5.5는 문제성 두피와 탈모진행을 방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두피 케어 샴푸를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곽광 받고 있다. 유수분 밸런스에 초점을 둔 노타모5.5의 노타모샴푸(400ml), 허브테라피샴푸(400ml), 헤어토닉(120ml)은 두피타입에 따른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완화, 예방, 개선 효과를 담은 천연탈모방지샴푸다. 해당 제품은 허브아로마 방향 요법과 모발 학을 바탕으로 천연식물성 성분을 효과적으로 배합, 조합해 만들었다.
노타모는 일반 샴푸처럼 저렴한 성분을 고가로 유통하기 위해 두피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파라벤,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피부자극을 최소화 하며 두피 진정과 예방에 좋은 자연친화적 성분을 중시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두피 자생능력을 존중하는 최적의 산성도PH5.5에 맞춰진 약산성 탈모샴푸를 내세우며 차별화를 이루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련 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노타모 관계자는 “노타모는 부설연구소를 통해 인체에 부작용 및 자극실험 테스트를 거치면서 저자극 성분을 개발하고 제품에 함유시켜 판매하고 있으며 타 업체와는 달리 두피 헤어 케어부분에서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은 전통에만 의존하는 명품브랜드와는 달리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 같은 질적인 가치뿐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고 양적인 가치를 만족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구매 만족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표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만 20세 이상의 여성소비자 총 3,852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62개 부문, 520개 기업, 158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최종 리서치 결과 55개 브랜드가 인증 받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