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리미엄브랜드대상] 국내 상위 10% 고객들을 위한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2015 프리미엄브랜드대상] 국내 상위 10% 고객들을 위한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www.purples.co.kr)가 5월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정보서비스(결혼정보) 부문 대상을 받았다.

퍼플스는 지난 15년 간 준법(遵法)과 정도(正道)를 사칙으로 정하고 이를 엄격하게 지켜온 업체다. 국내 최초의 상류층 결혼정보업체를 론칭한 이래로 변함없는 서비스로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국내 상위 10% 고객들을 위한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200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칭서비스 이외에도 시즌파티, 문화이벤트, 각종 테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업체 특성상 고객의 니즈 충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려는 마음가짐을 늘 안고 살아간다. 퍼플스는 성혼주의를 원칙으로 고객들의 성혼서비스를 위해 커플매니저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외부 소개로 인한 성혼이 아닌 이상 자사 회원들간의 매칭을 통해 성혼까지 이르게 된다. 이 시스템 덕분에 퍼플스의 성혼율과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성혼율을 높이는 것, 그보다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뤄드리는 것이 내 삶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행복”이라며 “앞으로 고객만족을 넘어 감동을 위한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은 전통에만 의존하는 명품브랜드와는 달리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 같은 질적인 가치뿐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고 양적인 가치를 만족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구매 만족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표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만 20세 이상의 여성소비자 총 3,852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62개 부문, 520개 기업, 158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최종 리서치 결과 55개 브랜드가 인증 받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