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100% 프리미엄 흑마늘진액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20(www.pulmaru.com)이 5월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브랜드(유기농 흑마늘진액) 부문 대상을 받았다.
㈜풀마루오가닉의 풀마루는 자연의 시초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100% 국내산 유기농 원료만을 장기 저온숙성하고 무첨가, 무농약, 무화학처리의 3무(無) 정책을 철저히 지켜 생산한다.
㈜풀마루오가닉은 오직 입소문만으로 유기농 건강즙 시장 상위권에 진입했다. 총 800명이 넘는 체험단의 후기와 실명으로만 후기를 작성하는 ‘클린후기 시스템’으로 신뢰를 쌓아온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주력 제품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은 국내에서 가장 품질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남해산 유기농 마늘 중에서도 당해 연도 1등급 마늘을 사용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영양제인 키즈용 흑마늘진액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14’를 출시한 바 있다. 지속적인 고객 요청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유‧아동을 포함한 성장기 어린이의 입맛과 필요한 기능을 담아낸 제품이다.
㈜풀마루오가닉 한순천 이사는 “7년간의 고객 신뢰가 빛을 보는 순간이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사랑과 정성이 담긴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은 전통에만 의존하는 명품브랜드와는 달리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 같은 질적인 가치뿐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고 양적인 가치를 만족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구매 만족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표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만 20세 이상의 여성소비자 총 3,852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62개 부문, 520개 기업, 158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최종 리서치 결과 55개 브랜드가 인증 받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