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트레이드가 지난 5월 11일 시행된 샤오미 미에어 판매 이벤트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11번가 쇼킹딜에서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를 포함해 샤오미의 다양한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샤오미 원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샤오미의 총 6가지 상품이 판매된다. 샤오미 미에어 공기청정기, 체중계, 보조배터리, 미밴드, 골드헤드폰 외에도 두 종류의 피스톤인 2, 3도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본래 349,000원인 샤오미 미에어 공기청정기가 149,000원에 111대 한정 수량으로 특가 판매된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11일 249,000원에 출시된 지 반나절 만에 호평을 받으며 완판된 바 있다. 이러한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기념하며, 감사의 의미로 관세 및 국내에 들어오는 절차에 들어가는 비용을 전부 제외하고 중국 판매가와 유사한 가격으로 111대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저렴한 가격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활용이 가능해 화제가 된 샤오미 체중계도 신규 런칭을 기념해 19,900원에 111대 한정수량 제품을 특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시리즈도 용량별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10,400mAh는 11,900원에, 5,000mAh은 9,900원에, 16,000mAh은 2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그 밖에 샤오미 헤드폰은 85,900원, 샤오미 미밴드는 13,700원으로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모든 상품들은 111대 한정 판매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 5월 11일 진행된 샤오미 미에어 할인 판매 이벤트에서 이벤트 진행 시작일 반나절만에 완판, 고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것을 기념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로 준비했다. 가격 상 관세 및 국내에 들어오는 절차에 들어가는 비용을 전부 제외하고, 고객 감사 차원에서 적자를 보고 진행, 중국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대표는 “예상보다 더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낸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와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양질의 제품들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마트레이드는 종합 수출입 무역과 모바일 기기 및 소형 생활 가전 제품들을 전문으로 유통하는 기업이다. 실제로 샤오미의 각종 제품을 국내에 저렴하게 유통하며, 각종 쇼핑몰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판매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