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누군가와 찰칵? 신기한 셀카봉

셀피, 셀카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덩달아 인기가 높아진 건 셀카봉이다. 그런데 이 막대기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을 때마다 혼자 외로워 보였다면 셀피 암(Selfie Arm)이 좋은 해결 방안이 될지도 모른다. 에릭 스니(Aric Snee)와 저스틴 크로(Justin Crowe)라는 사람이 만든 셀카봉으로 마치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늘 누군가와 찰칵? 신기한 셀카봉

이 제품은 실제 상품화된 건 아니다. 컨셉트 디자인인 것. 하지만 10개 한정 제작해서 제작자 사인을 담아 6,200달러에 판매한다고 한다.

늘 누군가와 찰칵? 신기한 셀카봉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