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가 프리미엄 라인의 안마의자 ‘파라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파라오는 바디프랜드의 최고급 사양 제품인 ‘팬텀’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팬텀은 201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매출고 1100억원을 기록한 대표 제품이다.
파라오에는 기존 페인팅 기술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무장 골드 도장을 위해 나노 페인팅 기술을 적용했다. 전신·부분안마와 주무름, 두드림, 손날두드림, 복합안마, 지압 등 다양한 마사지 기법으로 인체에 맞는 섬세한 안마를 제공한다.
제품 조작이 어려운 노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 액정 리모컨을 탑재했다. 안마볼 위치, 간격조정, 속도, 롤링, 온열 등 모든 기능을 사용자 컨디션에 맞게 수동으로 설정 가능하다.
바디프랜드는 일반 인조가죽이 아닌 천연가죽으로 마감한 ‘파라오S’를 올해 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조경희 바디프랜드 대표는 “이번 파라오를 출시로 탄탄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제품군을 구축하게 됐다”며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혁신적 디자인 토털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파라오는 월 14만9500원(39개월 약정)에 이용 가능하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