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 ‘차이나플라스 2015’에서 3D프린팅용 소재 선봬

코오롱플라스틱(대표 장희구)이 20일부터 나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15’에서 차량 경량화 핵심소재인 열가소성 탄소섬유 복합소재 ‘컴포지트(KompoGTe)’와 3D 프린팅용 소재 등 다양한 미래 소재를 선보였다. 행사 참관객이 코오롱플라스틱 부스에서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코오롱플라스틱, ‘차이나플라스 2015’에서 3D프린팅용 소재 선봬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