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클래식,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협찬나서

화제 드라마 협찬으로 브랜드 및 제품 관심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

아키클래식,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협찬나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아키클래식’은 KBS2TV의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협찬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여진구, 설현, 이종현 등 주목 받는 젊은 배우들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한편 ‘미안하다 사랑한다’, ‘나쁜남자’ 등의 드라마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형민 감독의 새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작품이다.



이번에 아키클래식이 협찬한 제품은 신제품 라인인 ‘엑스세븐’, ‘엑스나인’, ‘엑스나인 에어로’ 등으로 지난 15일 2회 방송분에 조아라(길은혜 분)의 계략에 의해 백마리(설현 분)의 사물함이 잠겨 곤란함을 겪는 장면에서 대다수의 출연자가 아키클래식의 운동화를 착용한 장면이 방영된 바 있다.

특히 주연으로 출연중인 길은혜(조아라 역)의 운동화는 2015년 상반기 미드탑 운동화로 인기를 끈 ‘엑스세븐 화이트&핑크’ 제품으로 단연 눈에 띄었다는 후문이다.

아키클래식 관계자는 “연일 화제의 드라마로 주목 받고 있는 오렌지 마말레이드 협찬을 통해 아키클래식의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첫 방송 이후 극중 조아라가 착용한 운동화에 대한 소비자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극중 조아라가 착용하며 방송 직후 ‘조아라 운동화’, ‘조아라 패션’ 등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모은 아키클래식 엑스세븐 운동화는 고품질 소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발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며, 뛰어난 쿠셔닝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 5.5CM의 키높이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